kookmin-sw / 2018-cap1-15 Goto Github PK

Sky box를 이용하여 평면2D사진을 6분할 하여 사용하는 방향으로 생각중이니,

천장면과 하단부면을 제외한 후 전후좌우면만으로 VR화면을 구성한 후에,

빈칸으로 구성된 천장면과 바닥면의 좌표값을 얻어내어 가구배치 시뮬레이션에 이용할수 있지않을까?

오차범위는 어느정도 있을거라고 예상되긴함

기존에 구상하던 방식으로는 특정 화면 어딘가를 응시하면

해당 정보가 글 형태로 보여지는 것을 생각했었는데,

아무래도 공룡 전시물의 경우 생동감이 중요할것같아

애니메이션과 함께 공룡 울음소리와 해당 공룡의 세부 정보도 음성으로 지원하는게 좋을듯

VR을 사용하고자 하는 생각에

VR이 가장 유용하다고 생각하는 부동산 어플을 만들기로 했다.

하지만 만들다보니 기존의 어플과의 차별점이 특별하지 않고,

색다른 기능을 추가하는데 한계를 느낀다.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거나, 기술을 이용하여 만들 주제를 좀 더 생각하고

심하면 주제를 뒤엎어야 할 것 같다.

부동산 대신

박물관을 타겟으로 해서

구현되어있는 에니메이션을 받아서 관련 된 것을 응시하고있으면

공룡이 튀어나와 움직인다던지

몇번의 테스팅 결과, 타일은 직관적인 구분 대상 (활자 및 도형, 그림)을 기준으로

타일을 인식하는 것으로 확인 되었다.

효과적인 타일로는 트럼프카드나 학생증 정도 떠오르는데,

다른 효과적인 타일 아이디어 있을까?

이렇게 VR모드는
새로운 코딩작업은
안정화 위해 바꾸는거 외에는 없고
3D 모델링 등 세부 사항 가꾸는데 집중 할 수 있을듯.

VR로 방 뿐만 아니라 주변 뷰를 봐도 좋을거 같은데

물론 전망이 좋은 집만 있는 건 아니지만

한강근처라던가 전망이 좋은 곳이라면

드론 이용해서 뷰를 찍거나

아니면 창문에서 제한적인 뷰를 제공해도 좋을거 같다고생각함

기존에는 대상을 응시하면 응시 대상의 에니메이션과 울음소리, TTS가

순차적으로 재생되는 방법을 구상했는데,

대상을 바라보면 이용자에게 선택지를 주고, 선택지를 응시하면

해당 선택지가 재생되도록 하는방법은 어떨까

기존 width를 136으로 준 결과, Unity환경에서는 작동이 확인 되지만,

안드로이드로 옮겨서 테스팅한 결과 인식하는데에 어려움이 있다.

현재 width 300으로 테스팅 한 결과, 안드로이드에서 정상적으로 인식하는것으로 확인된다.

주변의 밝기나 환경에따라 조금씩 영향을 미칠수 있으니 이상적인 width를 찾아봐야할것 같다.

줌인 줌아웃 스크립트를 통해서 바꿀수는 있는데
헨드프리를 모토로 작업중인데 시선 처리만으로 줌인 줌아웃 하는 방법은 없을까?

현재 우리 프로젝트는 (전국의) (모든 종류의 전시물) 박물관 소개를 목표로 잡고 있지만
이는 쓸데없이 너무 광범위하다고 생각해

내 생각에는 우리의 프로젝트를 잘 보여주기 위해서는 무의미한 반복작업은 피하고
좀 더 다양한 기술, 기능을 보여주는것에 집중하는게 좋을 것 같아

일단은 우리 목표를 (전국의) (공룡 전시물) 박물관으로 범위를 조금 줄여보는게 어때?

박물관이나 전시관을 방문하려면 입장비를 내는 곳도 있잖어.

박물관 측과 사전 협의를 하여 금액을 정하고 난 후에,

우리 프로젝트에서 해당 박물관을 VR 관람하려면 돈을 쓰게 하는게 어때?

그러면 더 많은 박물관 목록을 우리 프로젝트에 담을 수 있지 않을까?

뭔가 대체 방안이 필요함
canvas에 박은 버튼만 안되는건지
오브젝트 에 버튼 박아도 안되는건지 확인필요

vr 화면을 응시하면 해당 공룡이 생동감있게 움직이는 모습을 구현해야하는데,

대표적인 공룡부터 우선적으로 모델링하고, 각각에니메이션을 입히는 형식으로 접근해야할듯

에니메이션 등장 위치랑 방식은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