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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s of seven language

codes of Seven language

이 공간은 브루스 테이트의 세븐 랭귀지 책에 나온 코드들을 직접 입력 해본 것들을 담고 있습니다.

본래, Bitbucket에 저장 되어 있었고, Github에 이주를 한 셈입니다.

해당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실제 책을 구매하시어 읽어 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물론, 현재는 Seven language mores 라는 책이 출판 된 것으로 알고 있으며, 이 책은 원서의 경우 3~4년 전

나온 책임을 감안해주시길 바랍니다.

이 책의 주요 포인트

해당 책은 다양한 언어에 대한 소개 및 특징을 잘 잡아내고 있으며, 해당 책의 가장 좋은 점은

루비와 얼랭의 소개라고 판단 됩니다.

특히, 루비를 좋아하고 있었던 저로선 반가운 내용이었으며, 얼랭의 Let it Crash의 철학에 반하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또한, 순식간에 엄청난 팩토리얼 값을 계산할 수 있고, 스도쿠를 풀어 버리는 프롤로그의 위대함을 알게되었으나,

이해를 하지 못한점은 상당히 아쉽습니다.

모쪼록 많은 언어가, 많은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는 세상이기에 항상 깨어 있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