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udio2l / roi Goto Github PK

제 시각에서는 브라우져에서 150% 키웠을 때 자연스러운 느낌이 있어요.

한웅씨가 본다면, 설명 부탁해요.

• go test가 잘 진행되면 이후 위 제목으로 추가 파이프라인 제작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아요.
• jenkins 보다는 저는 좀더 편한것 같아요.

조금 더 정확하게는 서로 다른 컴퓨터는 같은 지점에 대한 경로가 다 다를수 있다.

vfx에서 샷이나 소스 정보를 다루다 보면 필연적으로 파일에 대한 경로를 저장하게 되는데,

이 경로를 어떻게 입력하고 어떻게 받아들이는게 좋을까.

/api/v1/shot/add
/api/v1/shot/get
/api/v1/shot/update
/api/v1/shot/delete

그리고

/api/v1/shot/search

이렇게 추가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로이는 http를 사용하지 않기에, 웹에서 http로 접근했을때 https로 리디렉션 해주는 것이 필요하다.

현재는 사용자가 직접 해주어야 한다.

정규식중 일부에 A-Z가 아니라 A-z (소문자) 라고 적혀있다.

maxroach라는 이름은 cockroachdb의 튜토리얼에서 사용된 이름이다.
로이와의 연관성이 없으니 이름 변경할 것.

현재 IsValidProjectName 함수는 있지만, IsValidShotName 함수는 없다.

홈버튼을 눌렀을때 나오는 마이페이지 구현

초보자를 위해서 작동되는 설치법이 필요할듯해요.

cmd/roi/main.go:13:2: cannot find package "github.com/gorilla/securecookie" in any of:
	/usr/local/go/src/github.com/gorilla/securecookie (from $GOROOT)
	/Users/woong/go/src/github.com/gorilla/securecookie (from $GOPATH)
cmd/roishot/main.go:14:2: cannot find package "github.com/360EntSecGroup-Skylar/excelize" in any of:
	/usr/local/go/src/github.com/360EntSecGroup-Skylar/excelize (from $GOROOT)
	/Users/woong/go/src/github.com/360EntSecGroup-Skylar/excelize (from $GOPATH)

플래그의 종류는 -add, -sync, -update

로이가 "U+24589034이" 처럼 나오는 것 issue로 달아줘야 한다. (24589034는 정확히 그 유니코드는 아님.)

현재는 로이를 설치하기가 너무 어렵다.

가능하다면 db도 함께 변경. 안된다면 db와 커뮤니케이션 하기전 string으로 수정

전 왠지 있어야 할 것 같은데.

썸네일이 현재는 roi-userdata/thumbnail/{project} 안에 저장되는데,
roi-userdata/{project}/thumbnail 로 변경하는게 프로젝트 별 백업시 용이할 것 같다.

해당 프로젝트 또는 샷이 존재하는지 체크할 수 있는 함수가 필요하다.

Dashboard 형태의 페이지에서 차트 구현이 필요하다.

chartjs를 고려하고 있다. ( https://www.chartjs.org/ )

현재 로이는 각 프로젝트를 project라고 부르고 있는데 사용하고 있는데,

show라고 바꾸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그대로 둘까요?

다 채워넣자.

필드에 NULL값이 들어가면 나중에 go에서 값을 받아올 때 에러가 난다.

조금 더 개발 한 후에 추가할 예정...

현재 CreateTableIfNotExists 함수에서 id를 자동으로 넣어주는데 과도한 자동화라고 보여진다.

https://www.youtube.com/watch?v=996OiexHze0

roi가 vfx, 애니메이션, 게임등에 범용으로 쓰이길 바라는 마음에.. 꼭 필요한 데이터 구조를 제외한 나머지 구조는 태그를 활용하는 방안이 어떨까 해서 생각하는 제안이예요.

roi는 한국 VFX 산업에 도움 줄 목적으로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모든 주석도 한글화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로그나 에러 메시지는 영어로 출력되고 있습니다.
이 부분을 한글화 하면 더 좋을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주석에 없어서 이슈에 남겨요.

예를 들어 샷에 태스크가 추가되면 메신저에 알림기능 등을 사용자/관리자가 추가할수 있도록 한다.

관련: #22

지금은 roishot을 서버에서 쓰게 되어있지만 실제로는 클라이언트 단에서 사용될 프로그램이다.

개발이 진행됨에 따라 스태틱 파일을 고칠때는 항상 bakego를 실행시켜주어야 하지만,
깜빡할 수 있는 여지가 많다.

현재는 해시된 형태로 담고 있음.

태스크 추가시 작업자를 등록하거나 하지 않을수 있다.

PM이 사용할 기능이니 검색페이지에서 구현한다.

Mac에서 수정시 생성되는 .DS_Store 파일이 추가되지 않도록 등록

api를 이용

현재 태그는 그냥 값의 나열입니다. 예를 들어

CG0010의 태그는 1권,로이킴,커피
CG0020의 태그는 1권,용빈킴,홍차

라고 했을 때, 이 태그의 카테고리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각 태그의 카테고리를 더 명확하게 설정하려면, 이렇게 할 수 있을 겁니다.

CG0010 -> 권:1권,연기자:로이킴,음료:커피
CG0020 -> 권:1권,연기자:용빈킴,음료:홍차

제가 제안하는 것은 이 둘을 혼용하자는 것입니다.

CG0010 -> 권:1권,연기자:로이킴,커피
CG0020 -> 권:2권,연기자:용빈킴,홍차

이렇게 하면 카테고리를 가지는 태그와, 가지지 않는 태그를 생성할 수 있습니다.

왜 태그에 카테고리가 필요하다고 느끼냐면, 경식씨의 제안처럼 각 사이트마다 별도의 정보를 넣고, 그 정보를 웹 상에서 추가적으로 표현해 주기 위해서는, 그 항목의 키(카테고리) 정보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이를 그림으로 그리면

태그를 활용하는 방식은 Shot에 필드를 만들지 않고 샷 테이블에 항목을 추가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대안

또는 Shot에 CustomFields 라는 필드를 추가하여 같은 기능을 구현 할 수 있습니다.
한편으로는 더 명확하지만, Shot의 복잡도가 증가한다는 점에서 꺼려집니다.

또 사이트마다의 추가 설정을 허용하지 않는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이 방법은 불편함을 야기할 수는 있지만 프로그램의 복잡성이 증가하지 않습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혹은 더 나은 방법이 생각나면 제안 부탁드립니다.